☆쉼터1☆/가요

잊혀진 계절 (문주란)

江山 맹두영 2009. 10. 29. 10:37
 

 

 

 

 

 

 

 

 

 

 

 

 

 

 

 

 

 

 

 

 

 

 

 

 

 

 

 

 

 

 

 

 

 

 

 

 

 

 

 

 

 

 ~시 밤~

 

 

 

 

맘때가 되면

하루종일 불러대던...

그 잊혀진 계절...

 

에겐 그렇게 소중히 여겼던

잊혀진 계절은 없는지...

 

름다운 사랑

애틋한 사랑

행복한  사랑...

 

지  노랫가사 소리에

잠시  감상에 젖을 뿐...

 

러나..

잊혀진 계절이 아니라

잊지 못한 10월의 그 계절이

나에게도 오면 참 좋겠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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