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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3일 오전 11:43
江山 맹두영
2011. 9. 13. 12:13
추석명절을 지내며...
고향을 찾는일은 설레임이다.
2011년 辛卯年 추석명절을 맞아 찾은 고향,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가족들
달빛 고향마당의 밤은 어릴적 추억의 얘기속에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고향의 들녘이 언제나 넉넉한것 처럼 소중한 가족들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