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접사☆생태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령길(소귀고개)에서....

江山 맹두영 2009. 11. 6. 00:54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 바람을 타고 ,,,,,,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여운이 남아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

지울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