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1☆/가요

Hello / 나얼

江山 맹두영 2011. 7. 4. 23:37

 

 

 
 
 
 

Hello . . . 나얼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와서 정말 다행이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이제와도 되는 것 처럼 Hello
우리 이제 다시 시작이야

정말 고마워 내게 와줘서

그래야만 했던 것처럼

(많은 시간을) 헤매인 날 즐긴 것처럼
사라진 널 반긴 것처럼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거짓말처럼 다시 여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