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1☆/가요

내 어머니 / 임희종

江山 맹두영 2011. 2. 2. 11:19


    내 어머니 / 임희종 빠르게 세월 흘러가요 가라 가라 했던 세월이 였는데 내 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 해요 온힘을 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편히 쉬지 못하시네 내 자식 안아 사랑 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 다들 말하지 효도 하려니 내어머니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 소중한 것은 서둘러 가는 법이지 내 내 가슴에 이는구나 우 우 우 다음주에는 어머니 모시고 초지장엘 가고 우 우 우 햇살 좋은날 가족 나들이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