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등반을 수락해준 수락산 산행...
유난히도 더웠던 날....
말복과 폭염속에 오르는 산행은 여느때 보다도 힘이든다.
7호선 장암역을 출발하여 기차바위를 경유, 계곡으로 하산 하려던 코스를
정하였지만 기차바위를 우회하여 계곡으로 내려 가기로 한다.
간간히 골짜기와 능선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구슬땀을 멎게도 하지만
흘러내리는 땀방울은 웃옷을 흠뻑적신다.
날씨도 뿌옇고 하여 인증샷으로 사진 몇장 만을....
그날도 등반을 수락해준 수락산 산행...
유난히도 더웠던 날....
말복과 폭염속에 오르는 산행은 여느때 보다도 힘이든다.
7호선 장암역을 출발하여 기차바위를 경유, 계곡으로 하산 하려던 코스를
정하였지만 기차바위를 우회하여 계곡으로 내려 가기로 한다.
간간히 골짜기와 능선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구슬땀을 멎게도 하지만
흘러내리는 땀방울은 웃옷을 흠뻑적신다.
날씨도 뿌옇고 하여 인증샷으로 사진 몇장 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