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다만 조금이나마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면,
오늘의 삶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금 성실하면 앞날에 분명
좋은 열매가 맺힐 것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에도 원하시고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을
더욱 알차고 보람되게 가꾸시고 만복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0년 새해아침
강산 올림
kang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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