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어디로 부는가?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나....
그래도 위안이 되는 당신이여!
갖은 풍파에도 견디어 왔던 외도의 외로운 섬하나
메마른 눈물의 한이 있거늘....
그래도 너는 변함 없구나
이밤도 편안한 안식의 밤이 되여
희망의 내일을 기다려 보자.
'09. 7. 22 자정즈음에...
江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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