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ンゴ追分 - 美空ひばり
作 詩 : 小澤 不二夫 作 曲 : 米山 正夫
쯔끼요니쯔끼요니 솟도 에에에...에에에....에에에...... 쯔가루무스메와 나이타도사 쯔라이와카레오나이타도사 링고노 하나비라가 가제니칫다요나 아아아....
<臺詞> 오이와키야마노뎃뼁오 와타미테에나 시로이구모가 뽓까리뽓까리도 나가레테이테 모모노하나가사키 사쿠라가사키 소이까라 하야사키링고노하나쯔코가 사쿠고로와 오라다치노 이찌방다노시이 기세츠다야 다도모.... 짓빠리무죠노아메고사후이테 시로이하나비라치라스고로 오라... 아노고로 도쿄사데 신다오카쨩노고토오모이다시테... 오라...오라
링고노 하나비라가 가제니칫다요나 아아아....
1952년 4월부터 라디오東京 개국기념 연속극 [사과과수원의 아가씨]에 삽입하려고 만든 노래이다. 도쿄 긴자의 가부키좌에서 리사이틀이 열려서 미조라히바리가 이 노래를 불러서 빅 히트를 했다. 追分(오이와케) 또는 追分節(오이와케부시)는 일본 민요의 일종으로 히바리가 어린시절에 아버지가 자장가 대신 불러주었다고 전해진다.
1965년 일본 유명 주간지에서 조사한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가요]에서 이 노래가 당당 1위로 선정이 되었다. 히바리 자신도 이 노래를 매우 좋아했고 '이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집에 있는 LD에서 본 이 노래의 줄거리는 남매가 시골 과수원에서 살다가 어린 동생을 남겨두고 오빠가 서울로 떠난다. 어린 소녀는 오빠가 가는 것을 슬퍼하여 버스를 따라 뛰어 가다가 그만 지쳐서 그 자리에 서서 운다. 그리고 사과꽃이 피는 과수원을 서성이다가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든 아주머니 히바리가 사과꽃 밭을 거닌다. 과거의 쓸쓸했던 그 사과꽃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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