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1☆/기타음악

甛蜜蜜 (첨밀밀) - 등려군

江山 맹두영 2008. 11. 25. 10:47

등려군(Teresa Teng)


 

甛蜜蜜 (첨밀밀) - 등려군


甛 蜜 蜜 你 笑 得 甛 蜜 蜜

티엔미미 니샤오더 티엔미미

好傷 花 兒 開 在 春 風 裡 開 在 春 風 裡
하오샹 화얼 카이짜이 춘펑리 카이짜이 춘펑리
在 那 那 裡 在 那 裡 見 過 你
짜이나알리 짜이 나알리 지엔궈니
你 的 笑 容 這 樣 熟 悉 我 一 時 想 不 起
니 디 샤오 롱 쩌 양 쇼우 시 워 이 스 샹 부 치
阿~ 在 夢 裡  夢 裡 夢 裡 夢 裡 見 過 你
아 자이 멍 리  멍 리 멍 리 멍 리 지엔 꿔 니
甛 蜜 笑 得 多 甛 蜜
티엔~ 미 샤오 더 뚜오 티엔 미
是 你 是 你 夢 見 的 就 是 你
스 니 스 니 멍 지엔 디 지오 스 니
在 那 那 裡 在 那 裡 見 過 你
짜이 나알 리 짜이 나알 리 지엔 궈 니
你 的 笑 容 這 樣 熟 悉 我 一 時 想 不 起
니 디 샤오 롱 쩌 양 쇼우 시 워 이 스 샹 부 치
阿~ 在 夢 裡

아 자이 멍 리

 

  서시(西施) -

 "침어(沈魚)"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왕소군(王昭君) -
 "낙안(落雁)"
"왕소군의 미모에 기러기가 날개짓 하는 것조차 잊은 채 땅으로 떨어졌다."
 
  초선(貂嬋) -
 "폐월(閉月)"
"초선의 미모에 달도 부끄러워서 구름 사이로 숨어 버렸다."

양귀비(楊貴妃) -
 "수화(羞花)"
"양귀비의 미모에 꽃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조비연(趙飛燕) -

 "작장중무(作掌中舞)"
"가볍기 그지 없어 손바닥 위에서도 춤을 출 수 있을 정도였다."

 

무측천[武則天]
 
탁문군[卓文君]
 
상관완아(上官婉兒)
 
사도온(谢道韫)
채문희(蔡文姬)
반소(班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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